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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북 맑음…월요일 비소식

등록 2016.05.01 06:48:00수정 2016.12.28 16: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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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9도 까지 오르고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찾아온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를 찾은 외국인 모녀가 분수를 바라보며 즐거워 하고 있다. 2016.04.26.  20hwan@newsis.com

【청주=뉴시스】김재광 기자 = 1일 충북지방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청주 12도, 충주 8.6도, 제천 7도, 음성 6.6도, 영동 6.3도의 분포를 보였다. 

 낮 최고기온은 영동 28도, 청주·충주 27도, 제천·추풍령 26도 등 26도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월요일(2일) 늦은 오후부터 도내 전역에 비가 오겠다"며 "예상강우량은 화요일(3일) 오후까지 20∼60㎜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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