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170개 선거구, 우세·경합서 열세로 돌아선 지역 많아"
등록 2024.03.29 08:44:07수정 2024.03.29 08:59:29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
- [속보]윤 "의료개혁, 의료계 통일 입장 안 나오는 게 걸림돌"
- [속보]윤 "저출생 '비상사태'…부처 신설해 국가책임주의 강화"
- [속보]윤 "공공기관 이전, 지역 특성에 맞춰 추진할 것"
- [속보]윤 "외식 물가, 수입 식자재 영향…모든 수단 강구해 물가 잡겠다"
- [속보]윤 "임기 내 연금개혁안 확정할 것…22대 국회서 충실히 논의"
- [속보]윤 "금투세 폐지 않으면 우리 증시서 엄청난 자금 이탈될 것"
- [속보]윤 "러시아, 북 무기 도입으로 불편한 관계…원만하게 관리할 것"
- [속보]윤 "한일, 과거사 입장 차 있지만…미래 위해 협력해야"
- [속보]윤 "북, 공격용 무기 수출은 불법적 지원이자 유엔 결의 위반"
- [속보]윤, 한동훈 갈등설에 "오해…한, 정치인으로 확고히 자리 매김해"
- [속보]윤, 이종섭 사태 해명…"공수처 소환했으면 검토했을 것"
- [속보]윤 "채상병 특검법, 수사 지켜봐야…납득 안 되면 먼저 특검 주장하겠다"
- [속보]윤 "채상병 순직, 안타깝고 가슴 아파…책임 가릴 진상규명해야"
- [속보]윤, 김건희 특검에 "특검, 수사 의혹 있을 때 하는 것…정치 행위 아닌가"
- [속보]윤, 김건희 관련 "국민 걱정 끼쳐 사과…검찰, 공정하게 수사할 것"
- [속보]윤 "총선, 국정운영 부족했다는 국민 평가…언론 통해 더 많이 설명할 것"
- [속보]윤 "저와 정부 향한 질책·꾸짖음 더 새겨 듣겠다"
- [속보]윤 "국회, 금투세 폐지·정부조직법 개정 협력 절실해"
- [속보]윤 "여야와 소통 늘리고 민생 분야 협업 강화할 것"
- [속보]윤 "서민과 중산층 중심 시대 열 것…더 풍요로운 삶 누리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