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7일 밤 윤석열 대통령과 전화 회담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니치신문은 복수의 한일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