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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적십자사, 4월 희망풍차 결연 1710가구에 백미 온정

등록 2024.04.17 16: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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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경남적십자사, 4월 결연세대 1710가구에 백미 전달.2024.04.17.(사진=경남적십자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경남적십자사, 4월 결연세대 1710가구에 백미 전달.2024.04.17.(사진=경남적십자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17일 지역 결연세대 1710가구에 백미(4kg)를 전달했다.

전국은행연합회, 석오문화재단에서 후원한 백미(4kg) 1710포는 경남지역 적십자봉사원을 통해 희망풍차 결연세대에게 전달되었다.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사업’은 적십자봉사원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직접 발굴해 결연을 통해 정기적으로 물품 및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이번 물품지원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전국은행연합회와 석오문화재단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직접 결연세대를 방문해 백미를 전달한 적십자 봉사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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