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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구정 베스트 최우수 부서 '도서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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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2-31 16:33:41  |  수정 2016-12-28 08:36:32
【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울산 북구청이 올 한 해 동안 주민만족도와 구정발전을 위해 탁월한 업무성과를 이룬 '구정 베스트 부서' 최우수 부서로 도서관과를 선택했다.

 19개 부서 8개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해 최우수에 도서관과, 우수에 문화체육과, 장려에 환경미화과를 선정했다.

 평가항목은 공모사업 실적, 기관수상 현황, 주민참여 실적 등 9개의 정량평가(70점)와 구정기여도, 목표달성을 위한 노력도 등 정성평가(30점) 등으로 구성돼 객관성을 확보했다.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도서관과는 2013년 울산 북구의 책 사업, 작은 도서관 지원 사업, 사서도우미 양성 및 전문 과정 운영 등을 통해 북구를 명실상부한 책읽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매곡지역에 뚜벅이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고 매곡 도서관 건립을 추진하는 등 도서관 인프라구축에도 매진하고 있다.

 기적의 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다문화가정복지상담사 자격증 과정, 염포양정도서관의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등 권역별 도서관의 차별화된 문화프로그램 운영으로 도서관이 지역의 문화예술 허브로서 기능하도록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과는 지역의 다양한 축제를 북구의 특성을 살린 주민참여 축제로 발돋움해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올해 9회째로 맞이한 쇠부리축제는 학술 전시행사 프로그램 강화로 철을 주제로 한 유일무이한 축제로서의 위상을 정립했다.

 이외에도 투게더콘서트, 행복충전콘서트, 공연장상주예술단체 페스티벌, 강동사랑길걷기대회 등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행사 개최로 주민만족도를 높였다.

 장려상을 받은 환경미화과는 민원처리부서임에도 여러가지 적극적인 환경시책 추진으로 베스트 부서에 선정됐다.

 특히 장기간 미해결과제였던 효문동 장기방치쓰레기 문제를 지역기업과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해결함으로써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6년도부터 시행 중인 클린 환경 나눔 장터도 주민들의 축제와 소통의 장으로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

 우수부서로 선정된 3개 부서는 종무식에서 80만원, 50만원, 30만원 각각 포상금과 국외연수 기회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북구는 이번 구정 베스트 부서 선발을 통해 직원의 사기가 진작되고 업무추진 동기 부여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gog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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