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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중간선거, 지금 치르면 민주당 5%p 우위…적극투표층선 10%p차
열 달 앞으로 다가온 미국 중간선거에서 야당인 민주당이 5%p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현지 시간) 나왔다. 미국 CNN과 SSRS가 9~12일 미국 성인 1209명(오차범위 ±3.1%p)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에 투표하겠다는 등록 유권자 비율은 46%로, 공화당(41%)보다 5%p 높았다. 선거
이혜원2기자2026.01.19 10:01:13
美 유명 아역 출신 배우 사망…두 차량에 '연쇄 뺑소니'
미국의 유명 아역 배우 키아나 언더우드(33·여)가 뺑소니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실이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각) 미국 CBS NEWS 등 외신에 따르면 언더우드는 16일 오전 6시께 브루클린 브라운스빌 지역의 교차로를 건너던 중 두 대의 차량에 치여 현장에서 즉사했다. 경찰에 따르면 검은색 포드를 운전한 가해 차량은 앞차를 추월하기 위해 중
정우영 인턴기자2026.01.19 09:48:04
칠레 남부서 산불… 최소 18명 숨져
칠레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최소 18명이 숨지고 2만 명이 대피했다. 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령은 국가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CNN과 AP 통신에 따르면 18일(현지 시간) 칠레 전국에서 24건의 산불이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산불은 수도 산티아고에서 약 500㎞ 남쪽에 있는 니우블레주와 비오비오주에서
류현주기자2026.01.19 09:44:50
손석구·최희서 선댄스영화제로…'베드포트 파크' 경쟁부문에
배우 손석구와 최희서가 주연한 영화 '베드포드 파크'(Bedford Park)가 미국 선댄스영화제에 초청됐다. '베드포드 파크' 측은 이 작품이 오는 22일 열리는 미국 유타에서 열리는 2026 선댄스영화제에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U.S. Dramatic Competition) 10편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부문에 한국 배우가
손정빈기자2026.01.19 09:33:51
헝가리 오르반 총리, 트럼프 초빙 "가자 평화위원회" 참가 수락
헝가리의 빅토르 오르반 총리는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빙을 받아들여 "가자 평화위원회" 창설 멤버로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오르반 총리는 자신의 페이스 북에 올린 글에서 이번 초청이 "헝가리의 평화를 위한 노력들"을 인정한 연장선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밝히고,&nb
차미례기자2026.01.19 09:30:36
WSJ "美 '베네수엘라 운영' 57% 반대…군사작전 찬반은 팽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운영(run)'에 대해 미국 유권자 과반이 반대하는 것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WSJ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등록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응답자의 57%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운영'하는 것에 반대했다고 18일(현지 시간) 밝혔다. 찬성은 39%로 집계됐다
임철휘기자2026.01.19 08:11:47
멜로니 伊총리도 "미국의 그린란드 관세는 실수' "라고 주장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18일(현지시간) 미국이 그린란드 문제를 두고 유럽 국가들에게 관세를 부과한다는 것은 " 실수"라고 말했다. 이탈리아 공영방송 라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멜로니 총리는 18일 한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런 말을 했다. 멜로니 총리는 이 문제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 마르크 뤼터 나토
차미례기자2026.01.19 07:46:46
美국토안보장관 "미네소타 혼란, 폭력 시위·민주당 책임"
크리스티 놈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이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진행 중인 연방 이민 단속 과정에서 제기된 강경 진압 논란과 관련해 "폭력 시위대가 법집행 작전을 방해한 탓"이라고 주장했다. 크리스티 놈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은 18일(현지 시간) 미국 CBS뉴스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해 앵커가 "미 시민권자 알리야 라
임철휘기자2026.01.19 07:19:55
마크롱, 그린란드 관련 미 관세 협박에 "EU의 강압대응 장치로 맞설것"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만약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와 관련한 최신의 유럽 관세 위협을 실행에 옮긴다면 앞으로 유럽연합의 반(反)강압 장치 ( Anti-Coercion Instrument)를 가동해서 대응할 것이라고 프랑스의 RTL라디오 방송이 18일 (현지시간) 대통령 측근 소식통을 인용해서 보도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17일에도
차미례기자2026.01.19 07:18:03
남미 칠레 대형산불 확산, 16명 사망 3만여명 대피..국가 재난사태 선언 (종합)
남미 칠레의 산불이 크게 번지자 칠레의 가브리엘 보리치 대통령이 심한 산불로 16명이 사망, 3만 여명이 대피한 뉴블레, 비오비오 주 등 남부 2개 주에 18일(현지시간) 국가 재난사태를 선언하고 산불 진화를 위해 모든 가용한 자원을 동원하도록 지시했다. 이날 오전 기준 칠레 전국에서 24건의 산불이 진행 중이며, 이 가운데 가장
차미례기자2026.01.19 06:03:40
이란 시위 유혈 진압에 최소 3766명 사망…1979년 혁명 이후 최악
이란 전역을 휩쓴 대규모 시위에 대한 유혈 진압으로 최소 3766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현지 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에 기반을 둔 인권 감시 단체 이란 인권운동가 통신(Human Rights Activists News Agency)은 이란 내 시위 진압 과정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를 기존 3380명에서 3766명으로 상향 조정
박미선기자2026.01.19 05:47:40
칠레 남부 산불 비상…2만 명 대피·16명 사망에 국가 재난사태 선포
칠레가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최소 2만 명이 대비하고 16명이 숨진 가운데, 18일(현지 시간) 남부 2개 주에 국가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CNN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칠레 전국에서 24건의 산불이 진행 중이며, 이 가운데 가장 큰 산불은 수도 산티아고에서 약 500㎞ 남쪽에 있는 니우블레주와 비오비오주에서 발생했다. 정부는 두
박미선기자2026.01.19 05:01:21
EU, '그린란드 갈등'에 美에 159조 보복 관세·무역 바주카포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구상을 둘러싸고 유럽연합(EU)과 미국 간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EU가 미국에 최대 930억 유로(약 159조 1970억원) 규모의 관세를 부과하거나 미국 기업의 EU 시장 접근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8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EU 27개 회원국
박미선기자2026.01.19 04:38:26
덴마크 총리 "유럽은 협박에 굴복 안 해"…트럼프 관세 위협에 연대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통제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을 상대로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것과 사태와 관련해, 유럽 각국의 지지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18일(현지 시간) 폴리티코에 따르면 프레데릭센 총리는 성명을 통해 "대륙 전반에서 나오는 일관된 메시지가 기쁘다"며 "
박미선기자2026.01.19 03:07:08
美 재무, 그린란드 압박 관세 옹호…"비상사태 막기 위한 관세"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추진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을 겨냥한 관세 부과 방안을 옹호하며, 그 목적은 미래의 국가 비상사태를 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18일(현지 시간) NBC뉴스 '미트 더 프레스'에 출연한 베선트 장관은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국가들에 관세를 부과할 정당한 국가 비상사태가 무엇
박미선기자2026.01.19 02:57:48
EU 바주카포 꺼내나…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위협에, 美·유럽 전면전 위기
미국과 유럽이 수개월간 이어온 무역 협상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17일(현지 시간) 밤 SNS(소셜미디어) 게시물 하나로 궁지에 몰렸다. 유럽은 오랫동안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이었지만, 순식간에 가장 큰 위협 중 하나로 떠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18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그린란드
박미선기자2026.01.19 01:38:39
벌레 입안에서 '휘젓는 느낌' 즐긴다…하루 100마리 먹는 남성
미국의 한 남성이 하루에 살아 있는 벌레 100마리를 먹는 독특한 식습관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에 거주하는 26세 남성 카를로스는 최근 현지 케이블 채널 TLC의 프로그램 '나의 이상한 중독(My Strange Addiction)'에 출연해 살아 있는 밀웜과 바퀴벌레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건민 인턴기자2026.01.19 00:00:00
"위험한 하강 국면"…그린란드 놓고 관세 카드 꺼낸 트럼프에 유럽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구상에 반대한 유럽 8개국에 10% 관세 부과를 위협하자, 유럽 각국이 충격에 빠졌다. 미국 내에서도 거센 반발이 이어졌고,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유럽 내 지도자들 역시 이번 조치에 두고 "실수", "잘못된 결정"이라는 비판을 쏟아냈다. 18일(현지 시간) AP
박미선기자2026.01.18 23:31:17
트럼프, 다보스 포럼 참석해 21일 연설…추가관세 협박당한 정상들도 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내주 초 스위스 다보스의 세계경제 포럼에 참석해 연설한다. 올 포럼에는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핀란드 등 트럼프의 '그린란드 반대 추가 관세' 경고를 받은 유럽의 미 우방 정상들 역시 참석한다. 이밖에 캐나다, 스페인 및 벨기에 등 여러 나토 동맹 정상이 온다고 BBC가 전했다. 다보스 포럼은 매년 1월 스위스 겨울
김재영기자2026.01.18 19:55:35
마드리드도, 맨유도, 뮌헨도 아니다…매경기 8만5000명씩 차는 축구클럽은
지난해 경기당 가장 많은 관중이 찾은 축구 클럽은 유럽의 명문 FC바르셀로나(스페인)도, 바이에른 뮌헨(독일)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도 아니었다. 아르헨티나의 간판 CA 리버 플레이트였다. 18일 일본 축구전문매체 '풋볼채널'은 세계 축구 통계 전문 트랜스퍼마크트의 지난해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요 클럽들의 경기당 입장 관중을 조사했다. 그
박지혁기자2026.01.18 18: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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