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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벌]"숙식제공" 속여 가출 13세 소녀 간음…처벌은?
신재현기자2021.05.16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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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시비' 오토바이 운전자 매달고 7m 달린 50대 징역 8개월
김동영기자2021.05.16 09: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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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과 친구 극단 선택 내몬 계부 처벌해달라" 靑 청원
조성현기자2021.05.16 06: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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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기자2021.05.16 16: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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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으로 오판, 수십년 복역한 흑인형제에 847억원 배상
차미례기자2021.05.16 08: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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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현기자2021.05.16 16: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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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해군 간부, 병사들 폭행…얼굴에 사이다병 던져
박대로기자2021.05.16 07: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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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부동산 정책 첫 시험대…세금·대출규제 완화 '주목'
홍세희기자2021.05.16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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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후쿠시마 오염수 양자간 협의 개최키로..."日, 우리 요구 수용"
이재준기자2021.05.16 09: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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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난영기자2021.05.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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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안재모에 좋아한다고 전화했다가 지금까지 어색"
남정현기자2021.05.16 09: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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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41주년]<상>계엄군의 양심 고백, 쌓이는 학살 증언
신대희기자2021.05.16 06: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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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10살 연하 남친 잘 키워 볼게요…축하 감사"
남정현기자2021.05.16 09: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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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상외교 본격 시동…이번주 美바이든과 첫 정상회담
김성진기자2021.05.16 11: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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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전 10초만에 무단횡단 80대 치어 사망, 2심도 무죄
신대희기자2021.05.16 13: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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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기자2021.05.16 0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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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윤, 오늘부터 장례 시작..."믿기지 않아" 연예계 애도 물결
남정현기자2021.05.16 10: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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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병화기자2021.05.16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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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이재명→오세훈→이낙연' 김포골드라인 챌린지 지목(종합)
정일형기자2021.05.16 06: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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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기자2021.05.16 0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