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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사타구니 통증, 방치했다간…'이 질환' 위험신호
뼈에도 혈액이 공급되지 않으면 심한 통증을 비롯해 괴사, 골절이 발생한다. 술자리가 늘어나는 연말연시 과음은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발병 위험을 높여 주의해야 한다. 걸을 때 사타구니 쪽이 아프거나, 바닥에 책상다리를 하고 앉기가 힘들다면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뼈의 혈액 순환 장애로 뼈의 강도가 약해져 뼈가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 내리면 무혈성 골괴사가 발생한다. ‘대퇴골두 무혈
백영미기자2023.12.25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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