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정치

[속보]대통령실"의대 증원 용산 입장 변함없다…한동훈 의견과 무관하게 일관"

등록 2024.08.28 10:34:10수정 2024.08.28 10:58:5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속보]대통령실"의대 증원 용산 입장 변함없다…한동훈 의견과 무관하게 일관"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미 8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2.5%↑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사고나면 제때 치료 못받을라"
성묘·벌초 꺼리는 '집콕' 추석

추석 연휴엔 많은 이들이 고향에 돌아가 성묘와 벌초를 해왔지만, 올해는 예년과 사뭇 다른 분위기다. 의정 갈등 심화 후 처음으로 맞는 명절인데다 '응급실 뺑뺑이' 등의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자 자칫 성묘와 벌초를 갔다가 사고를 당할 경우 제때 치료를 못 받을 것을 우려해 '집콕'(집에 콕 박혀 있는 것)을 선택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구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美·EU서 과징금 폭탄 맞고 한국선 웃는 구글·애플

정부·의료계, 수험생들에 안 미안한가

피플

정해인의 눈과 몸

"IP보호·중소셀러 판로확대" 알리익스프레스의 AI 활용법은

세상에 이런일이

아파트 경비원 다리걸어 넘어뜨려 '의식불명'…도대체 왜

쏠쏠정보

"추석 전에 주식으로 현금 마련하려면"…내일까지 매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