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자 "80→45㎏ 다이어트로 응급실行…살아있는게 기적"
개그우먼 미자(40·장윤희)가 건강한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자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작년 이맘때 저의 20년 다이어트 스토리를 풀어냈다. 이미 풀어낸 이야기인데도 왜 매번 눈물이 나는지"라고 적었다. "잘못된 다이어트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체중이 불어나는 게 두려워 끊지 못하고 있다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많이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자는 "다이어트로 스트레스받는 분들! 음식의 강박과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 저의 과거처럼 나쁜 다이어트 대신, 나 자신을 위한 행복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