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에스트리,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수상
【서울=뉴시스】김동민 기자 = 국내 최대의 남성합창단인 ‘이마에스트리’의 양재무 음악감독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 ‘제2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에서 합창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제2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은 2014년 9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1년간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 음악·공연·전시 각 분야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의 평가를 통해 선정하며, 작년 9월 11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열렸던 ‘이 마에스트리’의 창립10주념 기념연주회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것이다. 2016.02.05.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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