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4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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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권 폭염특보 일부 열대야도…낮 최고 33도
24일 대전·세종·충남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무덥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금산에는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5㎜~40㎜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25도, 낮 최고기온은 31도~33도
김덕진기자2026.08.24 05:00:00
전장연, 아침 8시 서울역서 지하철 탑승 시위…향후 투쟁계획 발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4일 출근시간대 서울역에서 지하철 탑승 시위를 예고했다. 전장연은 이날 시위를 마친 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단체에 따르면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 서울역 1호선(시청역 방면 4-1 승강장)에서 내년도 장애인권리예산 보장을 촉구하는 '73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진행한다. 이들은 서울역에서
이태성기자2026.08.24 05:00:00
대구·경북 구름 많고 최대 50㎜ 소나기…낮 최고 31~36도
24일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 많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낮부터 저녁 사이 대구와 경북남부내륙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5~5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대구, 경산, 고령, 칠곡, 상주, 포항, 경주중북부, 경주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구미
이상제기자2026.08.24 04:02:00
소변량 보면 건강이 보인다…놓치기 쉬운 신호는?
소변은 우리 몸의 대사 과정에서 발생한 노폐물과 과잉 수분 등을 체외로 배출하는 결과물이다. 신장에서 혈액을 여과하고 필요한 물질을 재흡수하는 과정을 거쳐 생성되며, 요관을 따라 방광에 도달해 잠시 저장된 후 요도를 통해 체외로 배출된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소변은 신체 상태를 살펴볼 수 있는 지표 중 하나로, 소변량과 색, 냄새, 배뇨
류난영기자2026.08.24 01:01:00
낮 최고 35도 무더위…오후엔 전국 곳곳 소나기[오늘날씨]
월요일인 24일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에는 전국 곳곳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 오후부터 저녁 사이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권, 제주도 등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오후에 충남남동내륙과 충북남부, 제주도에,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경기북동부와 강원중·
신항섭기자2026.08.24 00:00:00
[녹유 오늘의 운세] 66년생 알뜰한 살림꾼 낭비를 막아요
녹유(錄喩·김효성)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사소한 승부도 자존심을 걸어보자.60년생 살림은 커져가고 식구도 늘어난다.72년생 여러 가지 당부 귀에 담아야 한다.84년생 우직함과 끈기로 목표를 향해 가자.96년생 초심을 지키려는 노력을 더해보자. ◆소띠 49년생 부담스러운 제안 이유를 가져보자.61년생 숙달된 솜씨에 완숙함이 더해진다.
이수지기자2026.08.24 00:00:00
변광용 거제시장,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대시민 호소문 발표
변광용 거제시장이 23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변 시장은 이날 호소문을 통해 전국 각지에서 거제를 찾아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의용소방대원, 군 장병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거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정부의 신속한 결정에도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도, “행정과 자원봉사자의
신정철기자2026.08.23 23:37:41
'여성 혼자 사네?' 침입 절도 이튿날 또 강도짓 50대 입건
침입 절도 행각을 벌이다 여성 홀로 사는 집이라는 사실을 알고선 또다시 강도짓까지 벌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23일 특수강도 등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8일 전남광주 목포시 한 주택에 침입해 40만원 상당 금품을 훔치고, 이튿날 같은 집에서 홀로 사는 여성 집주인을 흉기로
변재훈기자2026.08.23 21:05:18
"실종자 연락됐다" 또 허위 종결…경찰 안일한 대응 도마
제주에서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의혹을 받는 경찰이 장미란(37)씨 사건 뿐 아니라 다른 실종 사건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족의 재신고로 경찰이 공식 수색에 나선 지 하루 만에 실종자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경찰의 안일한 대응이 피해를 키운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제주경찰청은 23일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우장호기자2026.08.23 20:29:09
대검, 전국 특사경 의견 수렴…수사준칙, '지휘' 대신 '협력' 골자
오는 10월 검찰의 특별사법경찰(특사경) 수사 지휘가 폐지되는 가운데, 대검찰청이 수사 '지휘'를 '협력'으로 대체하는 새 수사준칙 초안을 마련하고 전국 특사경 의견 수렴에 나섰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21일 전국 주요 특사경에 검사와 특사경의 관계를 규정한 수사준칙 초안을 발송, 24일까지 의견을 달라고 요청했다. 특사경은 노동청·세
오정우기자2026.08.23 19:24:29
"어?" 얼떨결에 샀는데… 친구 따라 산 복권, 5억 1등 당첨
스피또1000 한 장을 구매해 1등에 당첨되며 5억원의 행운을 거머쥔 주인공의 사연이 전해졌다.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에 따르면, 스피또1000 제108회차 1등에 당첨된 A씨는 지난 20일 당첨자 인터뷰에서 "재미삼아 시작했던 복권이 이렇게 큰 행운으로 돌아와 정말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A씨는 평소 일주일에
허준희 인턴기자2026.08.23 19:02:00
'180일 수사' 종합특검, 구속 7명 포함 58명 기소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들여다본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80일 동안 수사한 끝에 총 58명을 기소했다. 2차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구속 7명, 불구속 51명(법인 포함) 등 총 58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건희 여사와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연루된 대통령실 관저 개입 의혹 관련 '법인'
오정우기자2026.08.23 18:21:51
완도서 주행 도중 전세버스 불…탑승객 22명 무사 대피
23일 오후 2시53분께 전남광주 완도군 고금면 한 편도 2차선 도로를 지나던 45인승 전세 버스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31분 만에 꺼졌다. 화재 직후 버스 기사가 정차한 뒤 소방 당국에 신고했으며, 기사·탑승객 22명은 모두 무사 대피했다. 이 불로 버스 뒷바퀴 등 차체가 타 소방서 추산 1000만원 상당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변재훈기자2026.08.23 18:06:58
[속보]종합특검 "총 58명 기소…구속 7명, 불구속 51명"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오정우기자2026.08.23 18:01:51
법원, 법왜곡죄 남발 땐 무고죄 고발 검토…'매뉴얼' 구축
법왜곡죄 도입으로 판사들을 대상으로 고소·고발이 증가하자 대법원이 대응 매뉴얼을 마련했다. 민·형사상 소송에 휘말렸을 때의 대응책과 '남소' 고발인은 무고죄로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최근 법원 내부망(코트넷)에 '직무소송 지원·대응 매뉴얼'을 배포했다. 법원행정처는 "
오정우기자2026.08.23 17:29:22
"연락됐다"던 60대男 시신으로…장미란 사건 경찰, 또 허위 종결(종합)
제주에서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의혹을 받는 경찰관이 장미란(37)씨 사건 뿐 아니라 다른 실종 사건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사건을 종결한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 전날 실종신고 51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된 60대 남성의 유족들은 23일 오후 제주 서부경찰서를 찾아 경찰 관계자들과 면담한 뒤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제 경찰을 믿
우장호기자2026.08.23 17:20:00
쿠팡 물류센터서 사고로 근로자 심정지…"필요 지원 아끼지 않을 것"(종합)
경기 광주시의 쿠팡 물류센터에서 지게차로 작업하던 40대 근로자가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경기 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5분께 경기 광주시 문형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40대 남성 A씨가 지게차를 운전하던 중 뒤에 있던 구조물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의 목 부위
동효정기자2026.08.23 17:11:44
서울 중장년 "여유롭게 살려면"…한 달 생활비 540만원 필요하다
서울에 거주하는 40~64세 중장년층은 한 달 가구 생활비로 평균 321만원 정도가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하는 데는 196만원, 여유 있는 생활을 위해서는 540만원이 필요하다고 봤다. 지난 20일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계봉오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와 함께 서울에 거주하는 40~64세 중장년 2058명
김성은 인턴기자2026.08.23 17:10:37
전국 곳곳 소나기…낮 최고 35도 무더위[내일날씨]
월요일인 24일은 전국 곳곳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고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내일(24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충청권과 전라권, 경상권, 제주도 등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오후에 충남남동내륙과 충북남부, 제주도에, 오후부터 저녁(18~21시) 사이에는 경기북동부와 강원중
신항섭기자2026.08.23 17:02:08
포항서, 금은방 부부 '금 투자' 미끼로 36억여원 편취…실형
경북 포항에서 금 투자와 금 구매를 미끼로 수십명에게 거액을 받아 가로챈 금은방 운영자 부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이혜랑)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61·여)씨에게 징역 5년, B씨(65)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각각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재판부는
안병철기자2026.08.23 16: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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