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월)
서울 1.6℃
사회
"남편을 '큰아들'이라 부르는 女 모자라 보여…부부 맞나"
남편을 '큰아들'이라고 부르는 일부 여성들의 정서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한 게시글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남편=큰아들 이러는 여자 좀 모자른듯'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얼마 전 회사에서 점심 회식 때 옆 부서 여자 과장님이 '우리 큰아들은'이라며 얘기를 시작해서 '
최현호기자2026.01.19 01:00:00
수탉 납치·폭행 피의자 母 "우리 아들 그렇게 독한 애 아냐"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100만 유튜버 '수탉'(31·본명 고진호)을 납치·폭행한 일당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 가운데, 한 피의자의 어머니가 자기 아들을 감싸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전해졌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17일 수탉 납치·살해미수 사건을 다룬 내용을 방영했다. 앞서 수탉은 지난해 10월께
20년간 사용한 보온병이 부른 비극…대만 남성, 납 중독으로 사망
대만의 한 남성이 20년 동안 매일 같은 보온병을 사용하다 납 중독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최근 TVBS 뉴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50대 대만 남성 A씨가 출근길 운전 중 음식점을 향해 돌진하는 사고를 냈다. 그는 경력 30년 이상의 베테랑 운전자였지만, 사고 당시 브레이크조차 밟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병원
김수빈 인턴기자2026.01.19 01:00:00
李대통령이 콕 집어 칭찬한 경찰관, 첫 특별포상 수상
이재명 대통령이 콕 집어 칭찬한 것으로 알려진 경찰관이 올해 신설된 특별 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주 열린 제1회 포상금 심의위원회에서 허정훈 서울청 치안정보분석과 경감에게 200만원 포상을 결정했다. 허 경감은 공공기관 1626개의 누리집을 전수 확인해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로 잘못 표기한
이지영기자2026.01.19 00:48:22
"아이는 데리고 오지마"…'노키즈존 결혼식'에 현실 고민
아이 동반을 금지한 친구의 '노키즈존 결혼식' 때문에 고민에 빠진 한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키즈존 결혼식 이해 가능하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친구가 노키즈존 결혼식을 한다"며 "워낙 조용한 거 좋아하고 노래방, 영화관도 안
정우영 인턴기자2026.01.19 00:30:00
日 편의점서 난동 부린 '얼굴 뱀 문신' 50대男…중죄 적용
일본 도쿄의 한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치고 점원을 공격해 체포된 일본인 남성이 독특한 얼굴 뱀 문신으로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는 강도치상 혐의를 받는 에치젠야 마사유키(50)를 취재진이 이날 첫 공판이 진행되기 전 접견한 내용을 보도했다. 에치젠야는 2024년 12월 도쿄도 세타가야구의 한 편의점에서 약
최현호기자2026.01.19 00:00:00
[녹유 오늘의 운세] 01년생 눈치는 보여도 아끼고 숨겨요
녹유(錄喩·김효성)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오랜 경험에 위대함을 보여주자.60년생 심했던 마음고생 기지개를 펴보자.72년생 들어서는 안 될 말 모른 척 흘려내자.84년생 초라한 변명보다 매를 맞아보자.96년생 꼬박꼬박 인사로 관심을 받아내자. ◆소띠 49년생 감동이 담겨있는 선물을 받아보자.61년생 애써 봐야 헛 거 주인은 따로 있다
이수지기자2026.01.19 00:00:00
강선우 전 보좌관, 4시간10분만 3차 조사 종료…김경과 대질 불발
경찰이 '1억원 공천헌금' 의혹 핵심 인물로 지목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전 보좌관을 불러 약 4시간 조사했다. 그러나 그와 김경 서울시 의원 간 대질 신문은 불발됐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8일 오후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자 지역구 사무국장을 지낸 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전날에 이어 연이틀 소환이며 3번째 조사다.
이지영기자2026.01.18 23:45:38
'흑백요리사2' 임성근 "음주운전 3회…형사처벌"
'흑백요리사2' 임성근(58)이 음주운전을 자백했다. 임성근은 18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서 "옛날엔 도시가스가 없어 연탄을 150장을 갈았다. 일 끝나고 술을 마셨었는데, 5~6년 전부터 조심하고 있다. 조금 안 좋은 일도 있었다. 말 나온 김에 얘기한다"며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 10년에 걸쳐
최지윤기자2026.01.18 21:27:35
경찰, '김경·강선우 전 보좌관' 첫 만남 동석자 2명 조사
경찰이 '1억원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김경 서울시의원과 강선우 무소속 의원 전직 보좌관의 첫 만남에 동석했던 관계자 2명을 잇달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관계자 2명을 조사했다. 이들은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021년 말 서울 강서구 한 식당에서 김 시의
이지영기자2026.01.18 21:22:16
충남 아산 선장면 단독주택서 불…4500만원 피해
18일 오후 12시8분께 충남 아산시 선장면 군덕리의 한 단독주택서 불이 나 2시간 21분 만에 진화됐다.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인근 축구장에 운동하는 목격자가 "주택에서 불이 난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6대와 대원 등 52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2시29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70
김덕진기자2026.01.18 21:04:34
김경·강선우 전 보좌관, 3차 '공천헌금' 조사…姜 소환대비(종합)
경찰이 18일 '1억원 공천헌금' 의혹 핵심 인물인 김경 서울시 의원과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전 보좌관 남 모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김 시의원에 이어 오후 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하고 있다. 남씨는 전날에 이어 연이틀 소환을 받았고 3번째 조사다. 이날 오후 7시7분께 출석한 남씨는 외투에 달
이지영기자2026.01.18 20:47:51
'돈 때문에' 지인 가게에 불 지른 40대 입건(종합)
금전 문제로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괴산경찰서는 18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A(4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10분께 증평군 증평읍에서 B(40대)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인 그는 PC방 내부에 기름
서주영기자2026.01.18 19:51:20
강선우 전 보좌관, 연이틀 경찰 출석…공천헌금 질문엔 '묵묵부답'
'1억 원 공천헌금' 의혹 핵심 인물로 지목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전 보좌관이 18일 경찰 조사를 위해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 남 모 씨를 또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전날에 이어 연이틀 소환이며 3번째 조사다. 이날 오후 7시7분께 출석한 남씨는 외투에 달린 모자를
이지영기자2026.01.18 19:39:45
증평서 방화 추정 불…40대 용의자 전신화상
8일 오후 3시8분께 충북 증평군 증평읍의 2층짜리 상가건물 1층에 위치한 성인PC방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40대 남성 A씨가 전신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PC방 업주는 대피했으며 손님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건물 일부(80여㎡)를 태운 뒤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A씨가 PC방에 고의로 불을 낸 것으
서주영기자2026.01.18 19:26:26
익산 모현동 단독주택 불…인명피해 없어
18올 오후 2시22분께 전북 익산시 모현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1시간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79㎡와 TV, 냉장고 등 가재도구가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정확한 사고원인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 중이다.
최정규기자2026.01.18 19:21:45
[속보] 강선우 전 보좌관 연이틀 경찰 출석…김경과 대질신문 가능성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이지영기자2026.01.18 19:12:41
강추위 혈관관리 비상…잔존 위험 피하려면 '이것' 주목
내주 기온이 두자릿수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고되는 등 지속적인 한파 속에선 혈관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8일 JW중외제약 홈페이지에 따르면 급격한 기온 하락으로 혈관 수축과 이완이 반복되는 겨울은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급증하는 '경계의 계절'이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을 수축하는데, 이 과
송연주기자2026.01.18 18:01:00
중부지방·전북 비 또는 눈…수도권 아침 최저 -2~-4[내일날씨]
월요일인 오는 19일에는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18일 "오늘 밤부터 강원북부동해안·북부산지 등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내일(19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 등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19일 예상 적설량은 ▲경기동부·남서부, 서해5도 1㎝
이지영기자2026.01.18 17:44:01
박주민 "李 대통령 모욕 연극, 용납될 수 없다"
서울 은평구의 한 교회에서 이재명 대통령 가면을 쓴 인물을 폭행하는 내용의 연극을 상연한 사실이 알려지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혐오를 조장하고 정교분리 원칙을 뒤흔드는 행위는 신앙의 자유마저 훼손하는 일"이라며 교회에 항의문을 전달했다. 해당 교회는 과거 부정선거론을 주장해 온 모스 탄 전(前) 미국 국무부 국제형
김수빈 인턴기자2026.01.18 16:46:07
많이 본 기사
1'흑백요리사2' 임성근 "음주운전 3회…형사처벌"
2서현 오케스트라 협연 '특혜' 논란에 "뭐가 문제냐" 교수 일침
3박주민 "李 대통령 모욕 연극, 용납될 수 없다"
4 올겨울 최강 한파 온다…20일부터 6일 연속 영하 10도↓
5'北 침입 무인기' 제작·침투 용의자 2명, 尹대통령실 출신
6김경·강선우 전 보좌관, 3차 '공천헌금' 조사…姜 소환대비(종합)
7[속보] 강선우 전 보좌관 연이틀 경찰 출석…김경과 대질신문 가능성
1배우 우창수 사망…뒤늦게 알려진 비보
2탤런트 출신 셰프 정신우, 12년 암투병 끝 사망
3'흑백요리사2' 임성근 "음주운전 3회…형사처벌"
4환율 안정 대책 있나…"MSCI 선진국 편입 기대"[환율의 공습③]
5서현 오케스트라 협연 '특혜' 논란에 "뭐가 문제냐" 교수 일침
6홍콩배우 양소룡 별세…'쿵푸허슬' 두꺼비 아저씨
7한-이집트 CEPA 추진 공식화…협상 타결까지 속도낸다
기획특집
환율의 공습
'트럼프 2기' 1년
건설업계 생존전략
기자수첩
수사 능력과 의지 의심 받는 경찰의 '공천헌금 수사'
혁신금융서비스 7년 지났는데…스타트업 키웠나
피플
최강록, 3억 눈앞 자기점검…근성의 깨두부
“전문의 중심, 전공의 대신 간호사”…33년 병원장의 해법
그래픽뉴스
주말 고속도로, '추위 주춤' 나들이 차량 증가
윤석열, '체포방해 등' 혐의 1심 징역 5년
쏠쏠정보
"한눈에 보기 쉽게"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