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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장연, 아침 8시 서울역서 지하철 탑승 시위…향후 투쟁계획 발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4일 출근시간대 서울역에서 지하철 탑승 시위를 예고했다. 전장연은 이날 시위를 마친 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단체에 따르면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 서울역 1호선(시청역 방면 4-1 승강장)에서 내년도 장애인권리예산 보장을 촉구하는 '73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를 진행한다. 이들은 서울역에서
이태성기자2026.08.24 05:00:00
'여성 혼자 사네?' 침입 절도 이튿날 또 강도짓 50대 입건
침입 절도 행각을 벌이다 여성 홀로 사는 집이라는 사실을 알고선 또다시 강도짓까지 벌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23일 특수강도 등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8일 전남광주 목포시 한 주택에 침입해 40만원 상당 금품을 훔치고, 이튿날 같은 집에서 홀로 사는 여성 집주인을 흉기로
변재훈기자2026.08.23 21:05:18
"실종자 연락됐다" 또 허위 종결…경찰 안일한 대응 도마
제주에서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의혹을 받는 경찰이 장미란(37)씨 사건 뿐 아니라 다른 실종 사건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족의 재신고로 경찰이 공식 수색에 나선 지 하루 만에 실종자가 숨진 채 발견되면서, 경찰의 안일한 대응이 피해를 키운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제주경찰청은 23일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우장호기자2026.08.23 20:29:09
완도서 주행 도중 전세버스 불…탑승객 22명 무사 대피
23일 오후 2시53분께 전남광주 완도군 고금면 한 편도 2차선 도로를 지나던 45인승 전세 버스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31분 만에 꺼졌다. 화재 직후 버스 기사가 정차한 뒤 소방 당국에 신고했으며, 기사·탑승객 22명은 모두 무사 대피했다. 이 불로 버스 뒷바퀴 등 차체가 타 소방서 추산 1000만원 상당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변재훈기자2026.08.23 18:06:58
"연락됐다"던 60대男 시신으로…장미란 사건 경찰, 또 허위 종결(종합)
제주에서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의혹을 받는 경찰관이 장미란(37)씨 사건 뿐 아니라 다른 실종 사건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사건을 종결한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다. 전날 실종신고 51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된 60대 남성의 유족들은 23일 오후 제주 서부경찰서를 찾아 경찰 관계자들과 면담한 뒤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제 경찰을 믿
우장호기자2026.08.23 17:20:00
네 차례 신고했지만 시신으로…제주 유족 "경찰 못 믿어"
제주에서 경찰이 실종자의 소재를 확인했다며 사건을 종결했지만 실제로는 실종 상태였던 남성이 51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유족들이 경찰서를 찾아 초동 대응에 대한 진상 규명과 책임을 촉구했다. 전날 시신으로 발견된 60대 남성의 유족들은 23일 오후 2시30분 제주서부경찰서를 항의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을 믿고 기다렸지만 충분한
우장호기자2026.08.23 15:52:25
수상레저 도중 해상 표류 40대, 해경 무사구조
23일 오전 11시께 전남광주 신안군 자은도 한 해수욕장 해상에서 수상 레저 활동 중이던 40대 남성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목포해경은 바다 위에서 서프 보드를 잡고 표류 중인 A씨를 무사 구조했다. 인근 해상에서 카이트 서핑*을 하다 바다에 빠진 40대 남성이 해경에 구조됐다. A씨는 별다른 건강 이상은 없다
변재훈기자2026.08.23 14:59:03
경기 광주 쿠팡 물류센터 40대 끼임 사고…심정지 상태 이송
경기 광주시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지게차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경기 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15분께 경기 광주시 문형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40대 남성 A씨가 지게차를 운전하던 중 뒤에 있던 구조물과 부딪혀 목 부위가 구조물에 끼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박상욱기자2026.08.23 14:45:16
국수본 "제주 실종 여성 수색 총력, 가용경찰 최대 투입" [뉴시스Pic]
제주 30대 여성 실종사건 수사 과정에서 '허위 종결'이라는 구조적 난맥상이 드러난 가운데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23일 제주경찰청을 찾아 약 2시간 동안 수사회의를 주재하며 해당 사건의 수사 진행 상황과 조치 내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실종사건이 적절하게 처리되지 못한 데 대한 강한 질책과 함께 추가 수사와 보완이 필요한 사항
조수정기자2026.08.23 14:18:28
부산 앞바다서 표류하던 10대 서핑객 구조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앞바다에서 서핑을 즐기다가 체력이 떨어져 표류 중이던 10대 여성이 119수상구조대에 안전하게 구조됐다. 2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시6분께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앞 바다에서 서핑을 즐기던 A(10대)양이 표류 중이라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119수상구조대가 수상오토바이
하경민기자2026.08.23 12:14:20
목포 아파트 외벽 작업 도중 추락 외국인 노동자 중상
23일 오전 8시38분께 전남광주 목포시 한 아파트 단지 내 11층 외벽 세척 작업 중이던 20대 남성 외국인 작업자 A씨가 8층 발코니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변재훈기자2026.08.23 12:10:09
검사 손 떠나는 노동감독…관리자 890명 수사 역량 높인다
오는 10월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으로 검사의 수사지휘권이 폐지되는 가운데 정부가 노동감독 관리자 890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에 나선다. 노동감독관이 수사 전 과정을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체계에 대비해 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고용노동부는 24일 세종에서 전국 기관장을 대상으로 '수사지휘 워크숍'을 개최하고 '노동감독관 수사역량 강화
박정영기자2026.08.23 12:00:00
직장갑질 감수성 3년 연속 D등급…폭언·모욕 인식도 '후퇴'
직장 내 폭언과 모욕, 사적 심부름 등 '직장갑질'에 대한 직장인들의 문제의식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갑질119가 23일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1000명의 '직장갑질 감수성 지수'는 평균 63.5점으로 집계됐다. 감수성 지수는 2023년 72.5점에서 2024년 67.8점, 지난해 64.7점, 올해 63.5점
조성하기자2026.08.23 12:00:00
‘실종사건 허위종결' 파문 국수본부장 제주행…"빈틈없는 수사" 주문
제주 30대 여성 실종사건 수사 과정에서 '허위 종결'이라는 구조적 난맥상이 드러난 가운데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23일 제주경찰청을 찾아 사과의 뜻을 전했다. 홍 본부장은 이날 오전 제주경찰청에서 약 2시간 동안 수사회의를 주재하며 해당 사건의 수사 진행 상황과 조치 내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실종사건이 적절하게 처리되지 못
우장호기자2026.08.23 11:37:37
전남 해남 지진 71회 반복 발생…위기경보 '주의' 상향
행정안전부는 23일 오전 6시43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지역에서 규모 3.1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오전 11시 부로 지진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해남군에서 최대진도 Ⅳ가 관측됐으며 유감신고는 총 2건 접수, 피해신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해당 지역에서는 지난 14일 이후 규
이현주기자2026.08.23 11:19:54
퇴직 경찰 사적접촉 149건 신고에도…경찰 후속조치 '전무'
퇴직 경찰관과 현직 경찰관의 부적절한 접촉을 막기 위해 도입된 ''사적접촉 신고제도'가 시행 7년째를 맞았지만, 접수된 신고 건에 대해 별도 조사나 징계 등 후속 조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8월 사적접촉 신고제도 도입 이후 올해 7
신항섭기자2026.08.23 11:16:55
올림픽공원 개표소 시위서 폭행…경찰, 50대 남성 현행범 체포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다른 시위 참가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2일 오후 9시30분께 핸드볼경기장 시위 현장에서 폭행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시위 현장에서 갈등을 빚던 다른 참가자의 목덜미를 잡아끄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
신항섭기자2026.08.23 11:15:55
한 총리, '경찰 실종 수사 부실' 논란에 "철저한 진상조사" 긴급지시
한성숙 국무총리는 23일 제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경찰의 '실종 수사 부실 논란'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철저한 진상조사 및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배포한 긴급지시를 통해 경찰청에 "이번 실종 사건의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조사하고, 경찰이 실종신고 접수와 처리 과정에서 허위
이인준기자2026.08.23 11:00:11
통영 죽도 인근 해상서 어선·낚시어선 충돌·전복…승선 7명 전원 구조
23일 오전 3시 50분께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죽도 북방 약 0.2해리 해상에서 멸치잡이 기선권현망어선과 낚시어선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7명이 탄 낚시어선이 전복됐지만 다행히 승선원 7명은 모두 구조됐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사고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신속히 현장으로 이동시켜 낚시어선 승선원 구조에 나섰다. 이날 사고
신정철기자2026.08.23 10:28:48
부모님 다투자 흉기 휘둘러 살해한 10대, 현행범 체포
사업 문제로 부모님이 말다툼하자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고 다치게 한 1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23일 존속살해 등 혐의를 받는 10대 A군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A군은 이날 오전 1시 10분께 천안 동남구 목천읍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부모를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A군은 119에 스스
김도현기자2026.08.23 10: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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