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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1인 가구 고독사 예방…224세대에 스마트 플러그

등록 2020.12.02 10: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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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스마트 플러그'. (사진=강동구 제공) 2020.12.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스마트 플러그'. (사진=강동구 제공) 2020.12.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 플러그 돌봄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플러그는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멀티탭의 형태다. 전기 콘센트에 꽂아 TV, 컴퓨터 등 가전제품의 전원을 연결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대상자 가구의 전력 사용량과 불빛 등의 조도 변화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분석한다.
 
평소와는 다른 전기량과 불빛 패턴이 감지되면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에게 즉시 위험알림 문자가 전송된다.

알림을 받은 복지플래너는 전화나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 안부를 확인해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필요한 경우 구는 생계비, 주거비, 긴급지원, 민간 자원 연계 등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이달 중으로 강동구 보건소와 각 동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고독사 위험 중장년 1인 가구 224세대에 스마트 플러그를 설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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