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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학동 붕괴참사 현대산업개발 임원 영장

등록 2022.01.13 10:58:58수정 2022.01.13 11: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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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구역에서 철거 중이던 5층 건물이 붕괴돼 지나가던 버스를 덮쳤다. 119 소방대원들이 무너진 건축물에 매몰된 버스에서 승객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1.06.09. hgryu77@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구역에서 철거 중이던 5층 건물이 붕괴돼 지나가던 버스를 덮쳤다. 119 소방대원들이 무너진 건축물에 매몰된 버스에서 승객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1.06.09.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학동 붕괴 참사 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경찰이 현대산업개발 임원 1명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광주경찰청은 13일 입찰방해혐의로 현대산업개발 임원 A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학동 건물 철거 업체 선정 과정에 있어 조합 측의 부탁을 받고 특정 업체를 사실상 내정하는가 하면 입찰가격까지 알려준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건물 철거 업체 선정은 공개입찰방식이었다. 광주경찰은 관련 수사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6월9일 광주 동구 학동 재개발 4구역 철거 현장에서 5층 건물이 무너지면서 승강장에 정차중인 시내버스를 덮쳤다. 이 사고로 9명이 목숨을 잃었고 8명이 크게 다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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