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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인공지능융합대학 출범식 개최

등록 2022.06.03 14: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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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연세대 인공지능융합대학 출범식. 사진 연세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연세대 인공지능융합대학 출범식. 사진 연세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선민 인턴 기자 = 연세대(총장 서승환)는 지난 2일 인공지능융합대학 상징석 제막식 및 출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학 상징석 제막식 행사는 연세대 백양로에서, 출범 워크숍은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연세대는 2019년부터 인공지능대학원을 설립해 매년 50명의 석박사를 배출하고 있지만 AI 고급인재를 양성하고 AI 융합 교육 및 연구를 통해 인간 중심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가기 위해 인공지능융합대학을 올해 새로 설립했다.

출범 워크숍은 '미래를 위한 인공지능과 융합 기술의 도전'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졌으며 하정우 네이버 AI랩 연구소장, 김일두 카카오브레인 CEO, 김영한 우아한형제들 기술이사, 유동근 루닛 연구총괄 이사, 유병우 콴다 AI랩장, 정성균 42dot 이사, 허원길 포자랩스 대표 등의 AI 전문가들이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AI 기술의 미래, AI 융합 기술의 필요성 및 AI 인재 양성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의 혁신이 가져올 사회 대변혁의 초입에서 산업과 대학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승환 총장은 "인공지능융합대학은 세계적인 AI 인재 양성을 위해 100여 개의 국내외 기관들과 밀접한 산학협력 및 국제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연세대가 새롭게 구축한 교육지원 시스템인 LearnUs를 통해 전교생 AI 융합 교육 및 연구 활성화에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융합대학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AI 기술을 선도하는 최고의 교육·연구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연세대 인공지능융합대학 초대 학장 차호정 교수는 "인공지능융합대학은 세계 최고 수준의 SW·AI 핵심 및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세대만의 특징을 반영한 강소형 연구그룹을 구축해 CS·AI 분야 글로벌 최고 수준 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세대 인공지능융합대학은 공학·인문학·사회과학·법학·경영학·의학 등 다양하고 풍부한 AI 응용 연구를 융합하는 첨단 교육을 실시하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AI 융합 과목 또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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