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문화재단 '모두의 일상展 2' 개최
등록 2023.08.14 08:56:19수정 2023.08.17 16:00:02
중구 소재 생활예술동아리의 작품 50여 점 선보여

2023 모두의 일상展Ⅱ 포스터. (사진=중구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인턴 기자 =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와 중구 생활문화예술인 네트워크 일상이 공동 주최하는 '모두의 일상展 Ⅱ'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충무아트센터 1층 갤러리에서 열린다고 14일 전했다.
'모두의 일상展 Ⅱ'은 중구문화재단의 생활예술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서울시 중구에서 활동 중인 8개의 생활예술동아리 '나무랑', '아인닥종이', '오색手다', '지우글밭캘리그라피', '혜윰', '충무미인유화', '한양도성행복플러스', '민화모란회'가 약 1년 동안 준비한 전시라고 한다.
전시장에는 목공디자인가구·민화·닥종이인형·캘리그라피·우드버닝·유화·자수공예·매듭공예·패브릭 작품과 함께 중구를 담은 사진 등 총 50여 점의 예술 작품들이 전시되며, 관람객을 위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내 손목에 집중(매듭팔찌)', '하트하트 키링(키링만들기)', '소원을 말해봐(캘리엽서)', '바람? 바람! 바람~(냅킨부채)', '민화야 놀자(전통 민화 부채)'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중구문화재단은 2019년부터 생활문화예술터 공간 지원을 통해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중구 생활문화예술인 네트워크'와의 협력체계를 통해 관내 활동하는 생활예술동아리 회원 간의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전시의 관람 및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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