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TS트릴리온은 장모씨가 서울남부지법에 회사를 상대로 낸 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이 기각됐다고 4일 공시했다. 해당 안건에 관해 이미 총회 소집 절차를 취했다는 게 이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