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걸어서 고압산소치료센터로
【강릉=뉴시스】김선웅 기자 = 강릉 펜션 가스중독 사고로 부상을 입은 서울 대성고 3학년 학생들이 강릉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회복이 빠른 것으로 알려진 학생(왼쪽)이 20일 강원 강릉아산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로 치료를 받기 위해 걸어들어가고 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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