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모습 보이는 건양대학교 의료공과대학 행정실
【대전=뉴시스】함형서 기자 = 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하다 복통등으로 치료를 받던 대학생 2명이 숨진 10일 오후 대전 서구 건양대학교 의료공과대학 캠퍼스에서 직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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