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아파트 화재
【증평=뉴시스】임장규 기자 = 8일 오후 3시14분께 충북 증평군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46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입주민 1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2019.03.08. (사진=증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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