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아파트 방화 현장
【진주=뉴시스】 강경국 기자 = 17일 오전 4시32분께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방화 및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용의자 안모(42)씨의 4층 아파트에 화재 흔적이 남아 있다. 2019.04.17.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