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의 빛, 하나의 공동체'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한-아세안 열차 참가자들이 '한-아세안 열차' 둘째 날인 17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특별전 '아세안의 빛, 하나의 공동체'에서 풍등을 바라보며 아시아의 평화를 기원하고 있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40일 앞두고 3박 4일동안 진행되는 '한-아세안 열차'는 한국과 아세안 각 분야의 대표인사 200명이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번영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2019.10.17.(사진=한-아세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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