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직원들에 꽃다발 선물한 이수찬 원장

등록 2020.03.13 10:58:1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13일 서울 양천구 목동힘찬병원에서 이수찬(왼쪽) 대표원장이 꽃을 선물한 후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힘찬병원은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급감한 화훼농가를 돕고 사회적 재난 위기를 국민 모두가 함께 이겨내기 위한 꽃선물 릴레이에 동참하며 화이트데이를 맞아 전직원 1,400여 명에게 꽃다발을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힘찬병원 제공) 2020.03.13.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