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인근 코로나 예방 방역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명 이상 발생하고 있는 29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인근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동작구 관계자들이 코로나19 예방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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