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또 올게요'
[경산=뉴시스] 이무열 기자 = 30일 오후 경북 경산 양지요양병원 안심면회실에서 환자와 가족들이 투명차단막을 사이에 두고 마이크를 이용해 안부를 전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비접촉 면회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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