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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 테러 용의자 모친 "아들 행적에 충격"

등록 2020.10.31 14: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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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팍스=AP/뉴시스]30일(현지시간) 튀니지 스팍스주 주도 스팍스에서 프랑스 니스 흉기 테러 용의자 브라임 아우이사우이의 모친 감라가 기자들과 얘기하고 있다. 감라는 자기 아들이 이번 일을 저지른 것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튀니지 검찰은 그가 지난 9월 이탈리아 람페두사섬에 머물다 프랑스로 들어왔다고 밝혔다.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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