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그래픽] 송파 교회 17명 등 교회·대학·스파서 잇단 집단감염

등록 2021.03.23 15:41:5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2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기 용인시의 한 대학교에서는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송파구 교회 관련해선 5명이 더 늘어 누적 확진자는 17명이다. 경북 경산시 스파 관련해서는 13명이 추가 확진됐다. 경남 진주시 목욕탕2 관련 확진자는 14명이 더 나와 총 220명으로 늘어났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