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경보에 고속도로변 대피한 이스라엘 가족
[예루살렘=AP/뉴시스] 1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예루살렘과 텔아비브 사이의 쇼레쉬 지역 고속도로에서 이스라엘인들이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로 공습경보가 울리자 도로변에 몸을 피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이란이 미사일 약 180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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