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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D-1

등록 2021.08.19 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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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백동현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의 확산세 속에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및 사적모임 제한 조치 발표를 앞두고 음식점, 종교, 노래방 등 각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왼쪽 위 부터 시계방향으로 19일 탄천주차장에는 전세버스가 세워져 있다. 노래방 업주가 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음식점 업주가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서울시내 한 카페 테이블 위에는 거리두기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조계사에는 거리두기 4단계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잠실야구장 내 상점에서 내놓은 물품이 쌓여 있다. 2021.08.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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