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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와 서울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록 2021.09.26 09:10:02수정 2021.09.27 0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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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4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북부봉사관(관장 김윤경)과 서울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경식)가 취약계층 지원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노원구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활 지원과 청렴한 세상 만들기를 위한 청렴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적십자 서울지사 북부봉사관과 서울노원북부지역자활센터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청렴?윤리문화 확산,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통한 상호발전 등을 위해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업할 예정이다. (사진=적십자 나눔기획팀 제공). 2021.09.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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