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익수 준장 진급에 분노하는 故 이 중사 부친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故 이 중사 부친이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열린 '故 이 중사 성추행 사건 수사 무마 지휘 관련 제보 폭로 기자회견'에서 휴대폰을 보여주고 있다. 2021.11.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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