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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항원검사 안내문 붙이는 보건소 관계자들

등록 2022.01.25 15: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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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시스] 김종택기자 = 25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신속항원검사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오미크론이 우세한 전남, 광주, 안성, 평택 등 4개 지역에서는 26일부터 코로나19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밀접촉자,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만 받을 수 있다. 유증상자를 포함한 그외 대상자는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검사키트로 검사를 한 뒤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게 된다.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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