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앙회, 산불피해지역 이재민 성금 전달
[서울=뉴시스]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염홍철)는 지난 16일 경북 울진군, 강원 강릉시·삼척시 등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1억3천여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들의 구호 물품 마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새마을운동중앙회 제공) 2022.03.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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