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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 모여 그림 그리는 고교생들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

등록 2022.06.22 12: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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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22일 오전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2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에서 참가 학생들이 디자인을 하고 있다. 16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창의력 발상과 사고력을 지닌 참신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디자인·미술 문화 진흥을 위해 마련했다. 올해 총 1001명이 응시했으며 대상인 총장상 수여자에게는 상장 상패 등과 더불어 삼육대 입학시 시 규정에 의한 장학금을 지급하며 대상, 금상, 은상 수상자는 삼육대 수시모집 특기자전형 지원 자격(2023학년도 입시요강에 한함)을 제공한다. 2022.06.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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