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주요 지점 강수량 현황 (오전10시 현재)
[서울=뉴시스] 재난안전 총괄부처인 행정안전부는 9일 오전 1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 수위를 최고 '3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밤과 새벽 시간에 서울 지역에 많은 비가 더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도심지 내 하천 범람이 우려되는 곳은 즉시 대피하도록 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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