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 붕괴작업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5일 경남 진주시 신안동에서 제11회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에 들면서 강풍에 의해 주택 담벼락 붕괴위험이 있어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서고 있다.(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2022.09.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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