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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北대사 "한미 합동훈련, 극도로 위험한 행위"

등록 2022.09.27 08: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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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김성 유엔주재 북한대사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7차 유엔총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김 대사는 미국이 한반도 주변에 심각한 우려를 드리우는 합동 군사 훈련을 하고 있다며 “한반도 상황을 전쟁 직전으로 몰고 가는 도화선에 불붙이는 극도로 위험한 행위”라고 비난했다. 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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