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말려요'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을 사흘 앞둔 19일 오후 경북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한 주민이 깎은 감을 말리기 위해 감을 타래에 매달고 있다. 2022.10.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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