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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만 등 8개국, 11월1일부터 한국 무비자 입국 허용

등록 2022.10.20 13: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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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를 찾은 여행객들이 캐리어를 구매하고 있다. 정부는 일본, 대만 등 8개국에 대한 무사증(무비자) 입국이 11월 1일부터 재개하기로 했다. 코로나19 해외유입 차단과 상호주의에 따라 2020년 4월부터 대한민국 국민에 대해 무비자 입국 금지 조치를 한 91개국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을 금지해왔으나, 최근 일본·타이완·마카오가 외국인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과 개인 자유 여행을 허용한 데 따른 조치다. 2022.10.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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