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하위 20%' 1분위 소득 감소
[서울=뉴시스] 올해 3분기 빈곤층의 소득이 줄면서 저소득층과 고소득층 간 분배 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소득 하위 88%를 대상으로 지급된 국민지원금 효과가 사라지면서 1분위(소득 하위 20%) 소득만 감소하면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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