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축하 받는 리오넬 메시
[루사일=AP/뉴시스]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승리, 우승을 차지한 후 최우수선수상인 골든볼을 옆에 놓고 아내의 축하를 받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멀티골 등으로 연장 3-3 무승부 끝에 승부차기로 프랑스를 4-2로 누르고 36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20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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