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출석하는 강용석-김용호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 모씨가 고급 자동차를 탄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해 재판에 넘겨진 강용석 변호사와 유튜버 김용호 씨가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3.01.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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