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재벌가 3세, 연예인 가담한 대마사범 개요도
[서울=뉴시스] 26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이른바 '재벌가 3세 마약 스캔들'을 수사한 결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 등으로 전직 경찰청장 아들 김모(45)씨 등 총 20명을 입건해 그 중 17명을 기소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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