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값 1년보다 상승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년새 꽃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화훼유통정보에 따르면 4∼10일 서울 양재동 aT 화훼공판장에서 장미 경매가격은 1단에 일평균 1만2733원이었다. 이는 1년 전 6894원과 비교해 84.7% 비싼 가격이다.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꽃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꽃을 살펴보고 있다. 2023.02.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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