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요"
[후지사와=AP/뉴시스] 30일 일본 도쿄 남부 후지사와에서 올해 89세 서퍼 사노 세이치가 파도를 타면서 중심을 잡고 있다. 올해 말로 90세가 되는 사노는 2016년 서핑을 시작했으며 기네스북 최고령 남성 서퍼로 인정받았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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