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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학생들, 위기 청소년 돕는 채팅 상담원 된다

등록 2023.11.05 1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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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지난 1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열린 ‘SNS 청소년 위기상담 업무협약식’에서 김봉환 (왼쪽 여섯 번째)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장과 하상훈 (왼쪽 일곱 번째) 한국생명의전화 원장이 참석자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숙명여대 제공) 2023.11.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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