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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게 타버린 화재 현장 바라보는 소방대원

등록 2024.02.01 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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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시스] 이무열 기자 =  1일 오전 경북 문경시 신기동의 한 육가공업체 공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화재로 타버린 공장을 바라보고 있다. 전날 밤부터 시작된 화재로 소방대원 2명이 순직했다. 2024.02.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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