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 외식값 또 올랐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총선 후 김밥, 치킨 등 외식 품목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가정의 달 5월 외식비 부담이 더 무거워질 전망이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달 대표 외식 품목 8개 서울지역 평균 가격이 1년 전보다 최대 7% 올랐다. 사진은 28일 서울의 한 치킨 등 판매 식당 입간판 모습. 2024.04.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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