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양주서 산사태로 토사 무너져

등록 2024.07.18 10:58:5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양주=뉴시스] 집중호우가 내린 18일 오전 2시 26분께 경기 양주시 백석읍 가산리에서 산사태로 인해 토사가 무너져 내려 주택을 덮쳤다. 이 사고로 이재민 2명이 발생했다.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07.18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